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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3.03.13 2013/03/13 오늘의 기록 2
  4. 2012.11.13 2012/11/13 기록 4
  5. 2012.11.05 2012/11/05 기록 2
  6. 2012.01.17 2012/01/17 기록 2
  7. 2012.01.12 2012/01/12 기록
  8. 2012.01.09 2012/01/09 기록 2
  9. 2011.09.20 2011/09/20 기록 4
  10. 2011.05.12 2011/05/12 기록
  11. 2011.04.26 2011/04/26 기록
  12. 2011.04.11 2011/04/11 기록
  13. 2011.04.05 2011/04/05 기록 6


1. S & M 시리즈 출간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97527


한스미디어에서 해당 시리즈의 애니메이션 화에 힘입어 일단 두 권을 냈다. 첫 번째 작품은 나온지 제법 시간이 흐른 작품이고.. 그리고 세 번째가 소개되어 있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앞 의 두 권이 나왔다.


작년에 이 시리즈가 드라마화 되어 전 편을 감상해 주었지만 원작인 소설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서 보긴 할 듯.

http://movie.daum.net/tv/detail/main.do?tvProgramId=66728


소설 S&M시리즈(전 10편 완결)

すべてがFになる The Perfect Insider 모든 것이 F가 된다
冷たい密室と博士たち Doctors in Isolated Room 차가운 밀실과 박사들
笑わない数学者 Mathematical Goodbye 웃지 않는 수학자
詩的私的ジャック Jack the Poetical Private
封印再度 Who Inside
幻惑の死と使途 Illusion Acts Like Magic 
夏のレプリカ Replaceable Summer
今はもうない Switch Back 
数奇にして模型 Numerical Models
有限と微小のパン The Perfect Outsider 



2. 누메네라 시리즈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Book&SearchWord=%B8%F3%C6%BC+%C4%EE&x=26&y=8


DnD의 집필진으로 유명했던 몬티 쿡의 독자적인 작품 누메네라가 지난 여름에 초여명을 통해 나왔다. 당시 텀블벅을 통한 모금을 깜빡 놓치고 이후 기억에서 지워져 있었는데.. 무사히 나와서 온라인 서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단순한 판타지 설정이 아니라 먼 미래가 배경이라서 판타지 + 과학 설정인 점이 마음에 든다. - 에버론이 생각나기도 하는 군. 일단 나온 책과 카드를 다 구입하려면 10만원이 훌쩍 넘어간다.



3. 게임 한글패치


- 매드 맥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3449/read?articleId=1905794&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44&sortKey=depth&searchValue=%ED%95%9C%EA%B8%80&pageIndex=1


이런 샌드 박스 장르의 게임은 늘 좋아한다. 같은 의미로 저스트 코즈3도 기대중이지만 아직 발매 전이고 한글패치 소식도 없기에 여기서는 다루지 않는다.


- 폴아웃4

http://teamwaldo.blog.me/


팀 왈도에서 진행중.. 영알못은 그냥 응원만할 뿐.



4. 스팀 SEGA 배급 지역제한 상품 해제


http://store.steampowered.com/search/?publisher=SEGA


- 그동안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나 워해머를 제외하고는 한국 스팀에서 구입할 수 없었는데 지역제한 해제로 길이 열렸다. 이제 전장의 발큐리아나 알파 프로토콜 그리고 토탈 워 시리즈를 구입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의 게임을 이미 지역제한 일때 리셀러를 통해 구입해서 등록한 것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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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에서 후원한 프로젝트


>Dawn of FATE (TRPG 룰북)

https://tumblbug.com/ko/dof


- 룰북은 드디어 관련 공지가 나왔다. 담당자가 뭘 분실했다고 하는데.. 일단은 진행은 더 된다니 기다릴 수 밖에.



>아미 앤 스트레테지 : 십자군 (게임)

https://tumblbug.com/ko/ans


- 여기도 마찬가지. 좀 늦어지고 있는 듯. 게임이니 그나마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을 듯. 도토리는 많다



>던전월드 국문판(TRPG 룰북)

https://tumblbug.com/ko/dwkr


- 겁스GURPS를 내던 초여명에서 시작한 프로젝트. 연일 기록적인 갱신을 갱신을 하고 있다. 학창시절에 산 겁스 국문판이 고향집 어디인가에 있을 듯 하다. 여하튼 놓칠 수 없어서 바로 후원 결재. 뜨거운 여름에야 책을 받아 볼 수 있겠군.


* 아래는 편집장의 인터뷰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1506386&category=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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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필드 한글패치


- 지난 번 기록 이후에 엄청난 기세로 나오고 있음

스펙옵스 더라인, 가라테카, DMC, 파크라이3, 셜록홈즈, 케이브 등.


http://hanfield.egloos.com/




2. 스팀비비 스팀 한글화 정보 모음 페이지


- 이제 딱히 한글 패치는 기록에 남길 필요가 없어질 듯. 처음엔 일회성이 아닐까 했는데..

꾸준히 갱신되는 모양이다.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218




3. 순조로운 킥스타터 rpg


- 프로젝트 이터니티와 토먼트 성공 이후로 이후 다른 게임들의 모금 성공도 눈에 띈다. 기실 킥스타터보다 다른 경로로 모은 돈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러니까 일종의 홍보성 행사도 겸하고 있다는 거겠지. 그래도 게이머와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은 높이 살만하다. 일단 관심을 가졌던 것들을 기록.


토먼트 - 타이드 오브 뉴메네라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inxile/torment-tides-of-numenera


프로젝트 이터니티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obsidian/project-eternity


웨이스트랜드2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inxile/wasteland-2




4. 텀블벅에서 본인이 후원한 프로젝트


- 룰북은 무슨 라이선스 문제로 늦어지고 있고, 게임도 개발자가 전투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늦다. 뭐 후원의 성격도 있긴 하다만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나올지도.


Dawn of FATE (TRPG 룰북)

https://tumblbug.com/ko/dof


아미 앤 스트레테지 : 십자군 (게임)

https://tumblbug.com/ko/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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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크 오브 더 닌자 한글패치 공개


http://hanfield.egloos.com/790143


- 메타크리틱 점수가 제법 높은 횡스크롤 잠입액션 게임. 이로서 구입할 게임이 또 하나 늘었군.



2. 워해머 : 스페이스 마린 한글패치 공개


http://hanfield.egloos.com/790689


- 예전 할인때 구매해둔 스페이스 마린을 드디어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기타 동일한 '한필드' 팀에서 만든 다크니스2와 생크2 패치도 있지만 이 부분은 실행파일 변조가 들어가서 스팀밴의 위험성 및 도전과제가 안되기 때문에 기록에서는 제외했다.



3. 신스 오브 솔라 엠파이어 레벨리온 한글패치 공개


http://cafe.naver.com/sinsse


- 이것도 스팀에서 찜해놓은지가 좀 된거 같은데.. 스페이스 오페라라 재미있을 것은 같은데 캠페인이 없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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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스아너드 공식 유저 한글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c/27/read?articleId=923894&bbsId=G003&itemGroupId=1&pageIndex=1


- 유명한 패치 제작자가 하다가 포기할 정도로 어려워 폐기된 상태였으나 갑자기 유통사를 통한 공식 유저 한글화로 부활.

퍼블리셔 '2K'의 의도인지 국내 유통사 'H2인터렉티브'의 힘인지.. 참고로 이 회사의 유통작은, 문명5 한글, 엑스컴:EU 한글, 맥스폐인3 한글 그리고...



2. 보더랜드2 한글화 진행중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49112


- 아직 구매를 안했는데 나오면 필수 구입. 여기도 2K에 H2..



3. 발더스 게이트 EE 11월 28일 출시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19/read?articleId=923995&bbsId=G003&itemGroupId=30&pageIndex=6


- 스팀에 등록되면, 라이브러리 간지를 위해 또 구입할지도. 호갱

공식 포럼에서 공식 한글화도 진행중이니 기대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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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실 해밋 장편 소설 전집
- http://cafe.naver.com/mscbook/14951 퍼블릭 도메인이 되면서 저작권이 소멸하는 바람에 책이 나오게 되었다. 아주 어릴적에 '말타의 매'란 제목으로 책을 읽은 적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역시 기억은 하나도 나지 않으니 이 기회에 장편 전집을 차분하게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 도서관에 들어올지 여부는 불확실하지만..


2. 스카이림 오.유 한글패치
- http://daforce.iptime.org/ 그야말로 천여명이 인원이 달라붙어 완성한 패치. 번역의 질은 좀 의심스럽지만 그래도 100%라니!! 대부분의 한글패치가 한,두명의 장인에 의해 몇 달 혹은 몇 년에 걸쳐 나오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다. 이게 네트워크의 힘인가. 이제 사야 할 듯.


3. 매스이펙트3 출시임박
- http://masseffect.bioware.com/ 매스 이펙트 트릴로지가 될 것인가 크로니클이 될것인가. 여하튼 선주문을 여기저기서 받고 있다. 어서 2편을 클리어 해야 하는데, 아마 이것도 패치나올때가지 기다렸다가 사게 되겠지. 모 사이트에서 본 바에 따르면 드래곤 에이지2의 실패를 경험삼아, 시나리오 모드, 액션 모드, RPG모드로 나누어서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듯. 캐쥬얼 게이머와 하드코어 게이머 둘다를 잡겠다는 생각인가.. 과연 어떨런지. 거기다가 E.A오리진 강제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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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쓰모토 세이쵸 시리즈 출범
- 사회파 미스터리의 거장인 세이쵸의 추리소설을 시리즈로 출간한다는 소식. 그 첫 작품 'D의 복합'이 곧 나올 모양이다. 북스피어에서 나온 적 있는 단편 컬렉션 상,중,하는 얼마 전에 50% 할인을 보고 전부 구입. 시리즈가 정상적으로 잘 나오면 좋겠다. 바다 건너에서는 종종 작품들을 드라마화도 하는 모양이니 읽고 볼게 많아서 좋군. http://blog.naver.com/mobydickbook

2. D&D 다섯 번째 에디션 소식
- 한때 즐겼던 3.5th는 참 열심히 파고 들었었다. 가끔 시덥잖은 번역도 하고 구입한 책에다가 열심히 포스트 잇도 붙여가면서 보고.. 열기가 있어서 번역본도 나오곤 했었지. 4th는 너무 단순해지고 게임같아져서 파고들지 않았는데 어느 사이에 이렇게 시간이 흘러 다섯 번째 판이 나온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제 자금력도 어느 정도 되니 다시 한번 공부(?)해 보고 싶어지는군.

http://ruliweb.daum.net/news/view/39569.daum
http://www.enworld.org/index.php?page=dnd5e


3. '바에 걸려온 전화' 소설 출간 및 영화 상영
문학동네의 브랜드 중 하나인 '포레'에서 나오는 있는 탐정 시리즈다. 출판사의 트위터에서 출간 소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제 8회 일본영화제'가 용산CGV에서 개최된다. 여기에 상영작으로 바에 걸려온 전화를 원작으로 한 '탐정은 바에 있다'가 상영될 거라는 소식. 아니 좋지 아니한가.

https://twitter.com/#!/foret21/status/157024375240011776/photo/1
http://www.cinefringe.kr/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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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스이펙트2 한글화 패치
- http://cafe.naver.com/me2korean 1월 22일 발표예정. 거디가 이미 DLC는 두 개나 한글화 되어있다. 풍악을 울려라~ 이제 반쯤 하다가 행성개발에 지쳐 모셔둔 스팀의 매스이펙트2를 가동할 시간이 온다.


2. 엘러리 퀸 컬렉션
-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24967
옛날 해문에서 나온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을 읽은 기억이 있다. 그런데 말 그대로 읽었다는 기억만 있고 내용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 아주 좋은 현상!! 책을 사서 펼치면 생각날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새로 보는 것과 같다. 현재 국명시리즈 세 권이 나왔다. 당연히 모두 이미 구매했다. 나머지 시리즈도 나오기를 기대해보자.


3. 작가 아리스가와 시리즈 두 번째, 여덞 번째 출간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871505
히무라 + 아리스가와 정규 시리즈로는 46번째 밀실에 이어 두 번째다. 2002년에 출판된 절규성 살인사건(단편집)도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 예정일은 1월 12일. 한 출판사에서 주욱 나와서 편집의 일관성을 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다른 곳에서 여덞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도 나왔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4343512 이쪽은 이미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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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니세모노가타리 TV애니메이션 화

http://www.nisemonogatari-anime.com/

- 니시오 이신의 ~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인 괴물이야기(바케모노가타리)의 후속편. 애니메이션을 알게 되고 나서 책도 세 권(괴물,상처)구입하였다. 심지어 블루레이도 구입 중 - 총 여섯 편 중에 하나를 샀고 2편을 노리고 있다. 근데 3편이 임시품절..-_- 역자의 블로그에 가보니 곧 책도 나올 모양이다.


2. 트로피코4 한글화 패치

http://gnostics.tistory.com/

- 어느 용자가 3주간이나 작업을 하여 나온 산출물. 예전에 이 카테고리를 통해 매스이펙트2, 드래곤 에이지2, 폴아웃:뉴베가스 등의 패치소식을 올린적이 있지만 신작이 더 엄청난 속도로 패치가 나와버렸다. 트로피코 시리즈는 해본 적이 없지만 스팀에서 지름을 할구입할 수 있으니 노려보자.


3. 대항해시대 5 소식

http://www.playforum.net/www/newsDirectory/-/id/1045973?page=0

- 4이후로 소식이 없던 패키지 판이 나올 모양이다. 부끄럽지만 1은 정품이라는 인식이 없던 시절에 즐겨서 구입하지 못했고. - 근데 정발은 없었던 듯 같기도 하고 - 2, 2외전, 3는 정품을 구입했다. 4는 오오 수대인모폐인이 옛날에 CD를 빌려줘서 한 기억이 나는군. 근데 그것도 정품이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여튼 나오면 필수 구입이다. 코에이 코리아가 철수해서 한글판은 아마 무리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 일단 정발만 되면 바로 산다. - 카타카나만 분량만 적으면 읽을 수는 있겠는데 배경이 유럽이니 아마 외국어 발음 표기로 떡칠이겠지...


4. 정통 판타지 라이트 노벨 '제국의 쌍미녀'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6325067

- 요즘 흔하지 않은 정통 판타지라고 한다. 근데 난 이상하게 여성작가의 환상소설은 확 끌리지가 않는다. 어슐러 르귄의 시리즈도 어둠의 왼손을 제외하고는 다 별로였고. 여하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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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립 K. 딕 전집 출간 예정

http://blog.aladin.co.kr/tbox/4770381

필립 K.딕의 작품은 여러 출판사에서 흩어져서 많이 나왔다. 대부분을 옛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지만 단편집 중 하나는 본인도 가지고 있고, 도저히 읽을 수 없는 번역의 유빅도 가지고 있다. 전집에 포함되는 유빅은 제발 좀 나아졌으면 좋겠군. 소장 차원에서 제대로 끝까지 출간만 된다면 필수구입이다.


2. 강철의 흰토끼 기사단 출간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5263425

이상한 제목이기는 하지만 정통 판타지 전기물이라고 한다. '전설의 용자의 전설'도 국내에 번역되어 나오고 있지만 뭔가 쉽게 접해지지 않는다. 이 책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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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해나가는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
  • The Bone Collector (1997)
  • The Coffin Dancer (1998)
  • The Empty Chair (2000)
  • The Stone Monkey (2002)
  • The Vanished Man (2003)
  • The Twelfth Card (2005)
  • The Cold Moon (2006)
  • The Broken Window (2008)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14221

* 2005,6년 즈음 1,2권이 분할된 형식으로  노블하우스에서 나오기 시작했는데, 랜덤하우스코리아로 M&A된 이후로 2008년부터 단권 형식으로 새로 나오고 있다. 일단 합본이 보기 편하기 때문에 그 위주로 조사해봤다.

글빛정보도서관 [서울대입구역 YWCA 뒤]
- 본컬렉터 (합본)
- 코핀 댄서 (합본)
- 곤충소년 (합본)

관악도서관 [관악산 입구 옆]
- 콜드 문 (합본)
- 브로큰 윈도 (합본)
- 돌원숭이 (1,2)
- 사라진 마술사 (1,2)

조원도서관 [조원동 주민센터 위]
- 12번째 카드 (합본)


2. 마이크 캐리의 펠릭스 캐스터 시리즈
- 콘스탄틴의 원작 스토리 작가의 영국판 퇴마록 (광고에 의하면)
  • The Devil You Know (2006)
  • Vicious Circle - Felix Castor 2 (2006)
  • Dead Men's Boots - Felix Castor 3 (2007)

http://www.aladin.co.kr/shop/common/wseriesitem.aspx?SRID=6142


장르와 소재의 마이너함 때문인지 관악구 도서관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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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르주 심농

http://cafe.naver.com/openbooks21.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665&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91088X

물론 잘 모르는 작가다. 미스터리 커뮤니티에서 보고 여기에도 옮겨둔다. 열린책들에서 매그레 반장 시리즈 75권을 낼 계획이라고 한다. 과연 몇 권 내에 엎어지는지 두고 볼 일이지만. 이미 '존 르 카레' 전집을 낸다고 하다가 4권 내고 소식이 없지않나. 하지만 일단 환영하는 바이다.


2. 4월 주목할 만한 애니메이션

>Steins;Gate
- xobx360 게임을 원작으로 한 공상과학 애니메이션. 열심히 따라가줄까 했으나 원작을 입수했다. 일단 원작부터 해보기로 했다.

>일상
- 엽기 개그 작품. 조금 미묘한 느낌인데 일단 이것도 원작을 구매 리스트에 등록
http://www.yes24.com/24/goods/3142212?scode=032&OzSrank=1


3. 매스이펙트2 한글화

http://cafe.naver.com/masseffect2hangul

몇 년이 걸릴지 모를 장기 프로젝트다. 텍스트가 제법 많을 것 같으니 말이다. 카페를 둘러보면 격려하는 사람도 있고,
어이가 없지만 생떼를 쓰며 재촉을 하는 자도 있다. 과연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이성을 상실한 듯한 몇몇 인간때문에 취소된 몇 개의 프로젝트를 알고 있으니 말이지. 본인이야 이미 절반 정도 진행했으나 일단 나와주면 감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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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CTS

http://www.microsoft.com/learning/en/us/certification/mcts.aspx

이전 직장에서 회사의 MCP(Microsoft Certified Partner) 를 유지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시험 하나만 합격한 사람을 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라고 했는데 MCTS로 바뀐 모양이다.

MCTS: .NET Framework 2.0 Windows Applications
MCTS: .NET Framework 3.5 Windows Forms Applications

위 둘 중의 하나를 취득해보고 싶군. 물론 MS관련 시험이야 학원에서 속성 혹은 덤프를 구입하여 하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그다지 인정받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응시료는 80$


2. 이언 M. 뱅크스

http://en.wikipedia.org/wiki/Iain_Banks

순문학계와 장르문학계 양쪽에서 열렬한 지지자를 확보한 그는 Iain Banks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는 경우 주류문학쪽, 중간 이니셜인 M. 이 들어가면 과학소설쪽에 해당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Culture 시리즈라는 원미래 유토피아 [스페이스 오페라]에 속하는 완벽한 과학소설 시리즈로, 먼미래에 물질적인 결핍이 완전히 해소된 우주를 배경으로 배경과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컬처와 인류를 포함한 여러 외계지성체 종족들의 이야기이다.

[대수학자] 를 일단 도서관 대여예정 목록에 올려두었다.


3. LINQ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bb397926.aspx

완전히 기억에서 지워져 있던 단어 linq. 이것도 이전 회사에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아마 무슨 클라우드 서비스 어쩌고 였는데 일단 조금 하다가 엎어졌었지.

회사 UI를 최신것으로 바꿔보려는 자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기저기 뒤져보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났다. C#과 쿼리기능.


4. 강컴어워드 2010

http://kangcom.com/event/award_2010/

사놓고 읽지도 않은 전공(?)서적이 많기는 한데 그냥 한번 둘러보았다. 썩어가고 있는 '헤드퍼스트 디자인 패턴'이나 다시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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