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기록
기록/오늘의 기록 2011. 4. 5. 18:33 |1. MCTS
http://www.microsoft.com/learning/en/us/certification/mcts.aspx
이전 직장에서 회사의 MCP(Microsoft Certified Partner) 를 유지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시험 하나만 합격한 사람을 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라고 했는데 MCTS로 바뀐 모양이다.
MCTS: .NET Framework 2.0 Windows Applications
MCTS: .NET Framework 3.5 Windows Forms Applications
위 둘 중의 하나를 취득해보고 싶군. 물론 MS관련 시험이야 학원에서 속성 혹은 덤프를 구입하여 하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그다지 인정받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응시료는 80$
2. 이언 M. 뱅크스
http://en.wikipedia.org/wiki/Iain_Banks
순문학계와 장르문학계 양쪽에서 열렬한 지지자를 확보한 그는 Iain Banks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는 경우 주류문학쪽, 중간 이니셜인 M. 이 들어가면 과학소설쪽에 해당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Culture 시리즈라는 원미래 유토피아 [스페이스 오페라]에 속하는 완벽한 과학소설 시리즈로, 먼미래에 물질적인 결핍이 완전히 해소된 우주를 배경으로 배경과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컬처와 인류를 포함한 여러 외계지성체 종족들의 이야기이다.
[대수학자] 를 일단 도서관 대여예정 목록에 올려두었다.
3. LINQ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bb397926.aspx
완전히 기억에서 지워져 있던 단어 linq. 이것도 이전 회사에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아마 무슨 클라우드 서비스 어쩌고 였는데 일단 조금 하다가 엎어졌었지.
회사 UI를 최신것으로 바꿔보려는 자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기저기 뒤져보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났다. C#과 쿼리기능.
4. 강컴어워드 2010
http://kangcom.com/event/award_2010/
사놓고 읽지도 않은 전공(?)서적이 많기는 한데 그냥 한번 둘러보았다. 썩어가고 있는 '헤드퍼스트 디자인 패턴'이나 다시 시작해 볼까..
http://www.microsoft.com/learning/en/us/certification/mcts.aspx
이전 직장에서 회사의 MCP(Microsoft Certified Partner) 를 유지하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시험 하나만 합격한 사람을 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라고 했는데 MCTS로 바뀐 모양이다.
MCTS: .NET Framework 2.0 Windows Applications
MCTS: .NET Framework 3.5 Windows Forms Applications
위 둘 중의 하나를 취득해보고 싶군. 물론 MS관련 시험이야 학원에서 속성 혹은 덤프를 구입하여 하는 경향이 크기때문에 그다지 인정받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응시료는 80$
2. 이언 M. 뱅크스
http://en.wikipedia.org/wiki/Iain_Banks
순문학계와 장르문학계 양쪽에서 열렬한 지지자를 확보한 그는 Iain Banks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는 경우 주류문학쪽, 중간 이니셜인 M. 이 들어가면 과학소설쪽에 해당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Culture 시리즈라는 원미래 유토피아 [스페이스 오페라]에 속하는 완벽한 과학소설 시리즈로, 먼미래에 물질적인 결핍이 완전히 해소된 우주를 배경으로 배경과 의도를 파악하기 힘든 컬처와 인류를 포함한 여러 외계지성체 종족들의 이야기이다.
[대수학자] 를 일단 도서관 대여예정 목록에 올려두었다.
3. LINQ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bb397926.aspx
완전히 기억에서 지워져 있던 단어 linq. 이것도 이전 회사에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다. 그때 아마 무슨 클라우드 서비스 어쩌고 였는데 일단 조금 하다가 엎어졌었지.
회사 UI를 최신것으로 바꿔보려는 자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기저기 뒤져보다 보니 문득 생각이 났다. C#과 쿼리기능.
4. 강컴어워드 2010
http://kangcom.com/event/award_2010/
사놓고 읽지도 않은 전공(?)서적이 많기는 한데 그냥 한번 둘러보았다. 썩어가고 있는 '헤드퍼스트 디자인 패턴'이나 다시 시작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