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책들.

RPG/일상탐구 2006. 1. 4. 22:58 |






예전부터 노리고 있던 녀석들인데, 겨우겨우 구했다. 물론 정상적인 루트는 아니다. 학생때 이런 책들을 구입했다면, 사전이라도 끼고 들여다볼 시간이 있었겠지만. 지금의 처지에서야 제대로된 활자를 읽어볼 시간도 없는 형편이다. 이렇게 대체재를 구해놓고 자기만족이나 하는 수밖에. 주말에나 시간이 되면, 눈이 좀 아프기는 하겠지만 진득하게 읽어보고 싶다. 물론 영어가 딸리니 소모되는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겠다만.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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