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3는 33%를 놓치고 25%에 구입, 그 외 나머지는 75%이상일때 구매를 했다. 그래도 약 10만원 이상 지른 듯. 도서 구매 자금을 어쩔 수 없이 이쪽으로 돌린 보람이 있다. 근데 언제 다 엔딩을 볼런지..


하트 오브 아이언3 - 패러독스 사의 유명한 2차 세계대전 전략게임.
폴아웃3 - 말이 필요없는 시리즈, 핵전쟁 이후의 세계를 그린 RPG.
케인 앤 린치2 - 액션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너무 싸서 구입.
킹 아서 - 토탈 워 시리즈 시스템과 유사한 판타지.
마피아2 - GTA스타일의 20세기초 이야기.
매스이펙트2 - 바이오웨어의 SF RPG 명작.
빅토리아2 - 패러독스 사의 빅토리아 시대를 다룬 전략게임.
퍼즐퀘스트 - RPG요소를 퍼즐로 승화, 싸서 구입.

이로서 패러독스사의 유로파 유니버셜리스3 = 빅토리아2 = 하트오브아이언3 를 갖추게 됨으로서 15세기부터 20세기까지 일괄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개발 중인 크루세이더 킹2를 구입하게 되면 11세기부터 플레이 할 수 있을 듯.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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