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및 입사.

잡담/잡설 2009. 5. 28. 08:18 |

2009년 4월 17일 부로 회사를 그만두었다. 밀린 급여와 정산되지 않고 있는 퇴직금을 뒤로 한체.

약 한 달간 참 잘 쉬었다. 느긋하게 늦잠을 자고, 자전거를 타고, 게임을 하고 책을 읽었다.

그리고 소개를 통해 2009년 5월 18일 새로운 회사로 입사.


이 글은 기록의 의미밖에는 없지만, 열심히 해보자는 뜻도 담아 남겨둔다,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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