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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속의 마법사 이야기. 역시나 늘 그렇듯이 등장하는 주제들이 있다. 괴물, 악마,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나오겠다 싶은 이야기는 거의 정확하게 등장을 한다. 이러한 이야기들을 좋아하는 나야 즐겁게 감상을 했지만
태평양 건너의 시청자들을 만족시키지는 못했는지 첫 번째 시즌을 끝으로 더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

마법사 협회 같은 이야기는 왜 인지 게임인 월희나 페이트를 연상시켰는데 무성한 소문에 비해 그 둘도 아직 해보지는 못했다. 여하튼 두 번째 시즌이 나올수 있기를 간절까지는 아니고 대충 그리는 마음으로 바래본다.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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