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리톤 키 The Skeleton Key, 2005
유희/영화 2008. 11. 30. 23:24 |연달아 주말을 영화로 소비하던 마지막 시간. 문득 공포 혹은 스릴러 물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다 '스켈리톤 키'라는 제목을 발견하게 되었다. 혹여 스티븐 킹의 작품인가 싶어 즉시 감상을 시작했다.
- 후에 알고 보니 스티븐 킹의 작품은 '스켈레톤 크루'로서 단편집이었다.
* 같은 단어인 Skeleton을 사용하면서 왜 두 개의 발음이 약간 차이가 있는지는
출판사나 영화사에 문의하도록 하자.
하지만 약간의 스포일러성 단어를 이미 스치듯 본 상태로 감상을 시작했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말하는 반전에는
별로 느낌을 받지못했다. 다만, 순간순간 다가오는 급작스러움과 약간의 공포를 즐길 수 있을 뿐.
킹의 작품이라 착각을 하고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그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다.
기웃거리다 '스켈리톤 키'라는 제목을 발견하게 되었다. 혹여 스티븐 킹의 작품인가 싶어 즉시 감상을 시작했다.
- 후에 알고 보니 스티븐 킹의 작품은 '스켈레톤 크루'로서 단편집이었다.
* 같은 단어인 Skeleton을 사용하면서 왜 두 개의 발음이 약간 차이가 있는지는
출판사나 영화사에 문의하도록 하자.
하지만 약간의 스포일러성 단어를 이미 스치듯 본 상태로 감상을 시작했기 때문인지, 사람들이 말하는 반전에는
별로 느낌을 받지못했다. 다만, 순간순간 다가오는 급작스러움과 약간의 공포를 즐길 수 있을 뿐.
킹의 작품이라 착각을 하고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그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