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불완전 하던 Crusader Kings에 부족한 점을 메워줄수 있게 되었다. 지속되던 게임 불감증도 그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뭘 하며 여유시간을 보낼까하는 것에 의문을 품지 않아도 되겠군. 뭐 당분간 이겠지만.
같이 중세유럽의 혼란기를 경험해볼 사람은 없는 것인가.

Posted by Ma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