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일.

잡담/독백 2007. 8. 2. 20:01 |

뭘까? 이 중대한 무언가를 깜빡하고 넘어가는 듯한 우울하고도 폐부를 찌르는 공기를 마시는 듯한 요상한 기분은.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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