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현실도피

유희/영화 2007. 1. 22. 21:53 |

저스트 프렌드, 클릭, 아포칼립토, 라디오 스타.


줄창 가상세계에서 던져주는 이야기에 심취해 있었다. 이것이야 말로 궁극의 현실도피. 브라운관 너머의 작위적인 피안. 그래도 잠시나마 고통을 잊었으니, 그것이야말로 어제의 목적이었으려나.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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