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의 안방극장

유희/영화 2006. 5. 28. 20:11 |


둘 다 어떠한 느낌도 받을 수 없을만큼 재미가 없었다. 내 자신의 감성이 말라 영향을 받을 수 없는건지 그 만큼 영화가 재미없는지는 알 수 없다. 이 곳에 포스터 두 장 한번 올려보고자 끝까지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또한 이렇게 5월의 마지막 일요일도 저물어 가나보다.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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