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플레이에서 삼 주 전에 드디어 게임 끝까지 달렸다. 1편에서도 보지 못한 엔딩 스코어보드를 2편에서는 두 번째 플레이 만에 볼 정도로 몰입하여 달렸다. 스크린 샷만 추려서 올려놓고 신경을 안썼더니 화면을 봐도 어느 시점인지 기억이 가물하군. 그래도 정리해서 기록을 남겨보자.




재미있게 했다. 또 다른 확장팩인 Old god이 나오면 그때 다시 한번 9세기 플레이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 아니면 이번엔 프랑스쪽에서 해보는 것도 좋을 듯.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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