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즐겨찾기에 링크해놓은 곳들을 돌아다니다가,
한 페이지에 머무르게 되었다. 이 사람은 태터툴즈 개발자로,
Interlude 4th란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중인데 글을 잘 쓰는 분이라
종종 찾아가곤 한다.
그곳에서 결국 설치용 블로그에 다시 손을 뻗게 된 것.
사실을 두드리자면, 게시판형에 질리게 되었다고 할 까.
요즘에는 업데이트도 하고 있지 않고.
뭔가 이것을 계기로 내가 상상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애정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역시 이후의 진척상황은 저 너머에.
한 페이지에 머무르게 되었다. 이 사람은 태터툴즈 개발자로,
Interlude 4th란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중인데 글을 잘 쓰는 분이라
종종 찾아가곤 한다.
그곳에서 결국 설치용 블로그에 다시 손을 뻗게 된 것.
사실을 두드리자면, 게시판형에 질리게 되었다고 할 까.
요즘에는 업데이트도 하고 있지 않고.
뭔가 이것을 계기로 내가 상상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애정을 갖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하지만, 역시 이후의 진척상황은 저 너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