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King's Bounty: Warriors of the North
- 킹스 바운티 시리즈니 당연히 구입해줬다. 70%한글 패치정도는 있는 것 같은데..
Alpha Protocol
- 사실 이 게임은 출시 당시 어둠의 루트로 엔딩까지 보았다. 그리하여 저번에 속죄의 구입으로 ps3판을 구매했는데 총질을 패드로 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유저 한글패치 소문이 있어서 pc판으로 다시 구입.
Crusader Kings II: Dynasty Shield II
Crusader Kings II: Russian Portraits
Crusader Kings II The Republic DLC
Crusader Kings II Mediterranean Portraits DLC
Crusader Kings II Songs of the Caliph
Crusader Kings II: Songs of Byzantium
Crusader Kings II: Sunset Invasion DLC
Crusader Kings II: Russian Unit Pack
Crusader Kings II: Songs of the Rus
Crusader Kings II Songs of Prosperity
Crusader Kings II: Ruler Designer
Crusader Kings II: Norse Unit Pack
Crusader Kings II: Norse Portraits
- 요즘도 틈나는대로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CK2의 DLC들. 무조건 75% 이상 할인일때만 구입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것 들중에 구입하지 않은 것은 최근에 나온 바이킹 관련 확장팩과 켈트족 DLC들뿐..
Fallen Enchantress
- 스타독의 유명한 게임. rpg+전략+건설이 가미된 스타일을 좋아해서 시험삼아 구입.
Dungeon Siege 3
- 옵시디언이 만든 게임이라 프로젝트 이터니티에 도움이 될까하여 구입. 그래도 제작사니 그리로 돈은 흘러 가겠지..
Hitman : Absolution
- 히트맨 시리즈의 최신작. 적절하게 망한 탓인지 싸게 팔리고 있었다. 한글패치 소문도 있어서 구입해둠.
Dirt3
- 역시 하지도 않는 레이싱 게임을 싸서 구입. 호갱
Victoria II: Interwar Artillery Sprite Pack
Victoria II: Interwar Planes Sprite Pack
Victoria II: A House Divided
Victoria II: A House Divided - American Civil War Spritepack
- 적응 못해서 플레이 하지도 않는 빅토리아2도 꾸준하게 DLC는 모으고 있다. 이러다 컴플리트 팩 + 75%할인 나오면 피눈물 흘리겠지.
Humble Weekly Sale: Telltale Games
The Walking Dead
Back to the Future: The Game
Sam & Max: Devil’s Playhouse
Poker Night at the Inventory
Hector: Badge of Carnage!
Puzzle Agent 1 & 2
Wallace & Gromit’s Grand Adventures
http://www.indieroyale.com/
https://www.humblebundle.com/
- 최근에는 스팀 자체와 아마존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번들사이트까지 시선에 두고 할인을 노리고 있다. 워킹데드를 약 5천원에 사고 아래의 게임들이 딸려온다. 전부 스팀등록이라 라이브러리가 풍족해진다.
Fear3
- 공포물은 하지 않지만 할인을 하고 있었고, 스팀 도전과제가 있기에 구입.
Assassin's Creed: Revelations
- 아마존에서 할인하길래 구입. 이로서 2편과 확장팩(?) 두 개는 다 구했다. 조만간 4편이 출시되니 3편도 떨이가 되겠지.
Chivalry: Medieval Warfare
- 수고문의 뽐뿌에 당해서 구입했으니 정작 수갈단 셋 이서 플레이 해 본 적은 없음.
Call of Duty: Black Ops
- 역시 총질은 잘 하지 않지만 교보문고에서 엄청 할인을 하길래 집어왔다. 그리고 신논현에서 집까지 도보로 이동.
Might & Magic Heroes 6 GOLD
- 한글화가 되어있으니 구입. 이건 쇼핑몰에서 정가로 산 기억.
Torchlight 2
- 옛날에 토치라이트1도 샀으니 2도 구입했다. 플레이는 언제쯤
Far Cry3
- 한필드에 한글패치가 있다는 걸 보고 교보문고에서 바로 구입. 그러나 시야각이 너무 좁고 1인칭 시점으로 1시간 즐기고 멀미증세가 나서 봉인 중. FOV(field of view) 조정 옵션이 있다는데 왜 못봤을까..
The Testament of Sherlock Holmes
- 셜록 홈즈 + 한필드 한글패치니 당연하게 구입했다.
Magic: The Gathering – Duels of the Planeswalkers 2013
- 어릴 적 잠깐 맛만 본 적이 있고, 출시시에 데모를 해봤는데 재미있어서 최근 할인으로 구입.
[PS3]
Assassin's Creed2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입문하기 위해 한글이 되는 플레이스테이션 판으로 재구입. 1편은 동영상으로 보았고, 2편은 플레이를 시작했는데.. 구형 ps3인 탓에 열기와 소문이 장난 아니라서 잠시 보류중. 큰 TV를 사고 그 밑 서랍장에 콘솔을 두고 게임은 멀리서 해야하는데 집이 작아서..
Warriors Orochi 3
- 영문 타이틀은 III 이지만 사실은 무쌍 오로치 2탄. '무쌍 오로치 : 마왕전생'을 천조국에 2탄으로 발매하는 바람에 순서가 저리되었다. 무쌍 시리즈는 잘 하지도 않으면서 중고로 일단 구입.
[XBOX360]
Red Dead Redemption GOTY
- 몇 년전에 나오자 마자 구입하여 즐긴 타이틀인 레드 데드 리뎀션.. 영문+프린트한 대사집 한계로 결국 엔딩은 보지 못하고 있다. DLC도 아쉽고 확장팩은 언데드 나이트메어도 아쉬워서 GOTY판으로 재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