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일용할 양식
는 fake고 실은 이미 왔음.
한동안 책들을 크게 크게 지르지 못했더니 알*딘에서 '님 더이상 실버 아님. 일반찌끄러기 회원 임' 이란 내용의 장문의 메일이 왔다. 그리하여 마침 보고 정말 보고 싶던 책은 한 권 뿐이지만 위시 리스트에 있던 책들을 간만에 대 방출.
'아야츠지 유키토'가 최근 화두로 떠오르길래 포함시키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시리즈 신간과 구간을 포함. 그 외 몇 권은 후에 구하기 힘들어질까봐 포함시킨 것이니, 금방 읽을 일은 없을 듯.
그나저나 아이폰이 좋긴 좋구나, 금방 금방 사진도 뽑아낼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