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을 환영하며.

잡담/잡설 2008. 10. 1. 00:05 |

뭔가를 적어보려고 하였으나, 멍해진 머리로는 감정의 부유물과 헛소리밖에 떠오르지 않는 군.

몇 주간 계속 지각하고 있으면서도 일찍 잠들지 않는 이유 모를 반항심을 포함해서.


여하튼 10월이다. 작년부터 이맘떄의 1년간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즐거웠던 것 같군.

아, 이제 자야지. 뭘 적고 있담.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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