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영화2017.04.22 20:13



2014년에 보았던 역사를 바꿔버린 과거회귀 작품에서 시간이 또 흘렀다. 이 번의 빌런은 고대 이집트에 살았던 첫 뮤턴트 아포칼립스. 엄청난 능력을 지녀서 굉장한 보스전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결말 자체는 시시하기 그지 없었다. 피닉스는 역시 세계관 최고의 파워


퍼스트 클래스로 리부트를 하고, 퓨처패스트로 과거를 변경했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런것도 아니었던 모양이다. 평행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 타임패러독스에 걸리게 되는데 정확한 연대 설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엑스맨 영화시리즈에서는 MCU같은 설정의 집착이 느껴지지 않아서 역시나 덜 흥미가 가게된다.


여하튼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대체 뭘 보고 온건가 하는 심심함이 느껴졌던 작품. 다음 영화는 1년이나 지난 요즘 호평을 받고 있는 '로건' 인데.. 극장에서 볼 시기는 놓쳤다. IPTV를 이용해야 할 것 같군.



2016년 06월 12일(일) 09시 20분.
롯데시네마 서울대입구 4관 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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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엑스맨
유희/영화2017.04.22 19:35


너무 유명한 영화라 여백이 많음에도 더 쓸 필요가 없을 것 같다.



2016년 06월 05일(일) 08시 30분.
롯데시네마 신림 8관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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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영화2017.04.22 19:32


한동안 계속 따라왔던 마블의 작품이니 당시에 안볼 수가 없어서 3주쯤 지난 후에 보러간 기억이 난다. 이미 1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으니 거리낌없이 스포일러를 쓸 수 있겠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난만큼 상세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다.


잘 알려진 사건의 영화화다. 초인법안을 두고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 맨이 다투게되고 그 이해관계에 따라 히어로들이 분열해서 단순히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빌런의 등장과 그의 음모에 의한 이야기가 더 숨어있었다.

단순히 헐리우드 히어로 물로 마무리하나 싶었는데 클리셰를 깨부수면서 시빌 워를 진정 완성시킬 줄이야.. 코믹스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과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다.


확실히 이렇게 1년 뒤에 복기하려니 장면 장면만 뇌리에 남아있다. 제모가 보고서를 찾아헤매고 병사를 싱크대에서 처형하는 장면, 블랙팬서와 스파이더맨의 신규 등장, 앤트맨의 거대화씬, 바다 속의 교도소,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의 정면 대결 그리고 왠지 빌런이 다시 후속으로 돌아올것 같은 느낌을 주는 장면까지


다음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될거같군.. 그 다음엔 드디어 MCU에 편입된 스파이더맨일거 같고 말이지


2016년 05월 29일(일) 08시 30분.
롯데시네마 신림 8관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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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영화2017.04.22 18:33



탐정물은 좋아하기 때문에 봐줘야 했던 영화.. 그러나 제목만 탐정이고 실상은 그냥 액션물에 가깝다. 추리하는 과정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기 때문. 대충 티켓만 캡쳐해서 올려두고 1년가까이 포스팅을 방치해두었기 때문에 내용이 잘 기억도 안난다. 그러니 그냥 떠오르는 파편적인 정보만 두드려 보자.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저 여자 꼬마.. 아주 발암 캐릭터 였던 기억이 난다. 이런 류의 영화에는 꼭 등장하는 천진난만을 가장한 민폐 캐릭터 + 그러한 점 때문에 사건해결의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는 그런 캐릭터. 영화 보는 내내 차라리 어서 악당손에 의해 사라지기를 빌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영화가 그렇듯 어린이와 개는 잘 죽지 않는다.


나머지 서사나 연기는 고만고만해서 기억에서 흐릿하다. 다만 마을 사람들과 연관된 총격씬은 다른 어느 영화에서 본 듯 한데 지금은 기억이 모두 사라져 꼭 집어낼 수 가 없군. 전체적으로 뭔가 씬시티 분위기를 내기 위해 시도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여하튼 전체적으로 영화가 매끈하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후속작이 나올지 안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보러가긴 해야지.. 사실 이쪽보다는 그림자 살인의 후속작을 더 기대하고 있지만 10년 가까이 소식이 없으니 무리겠지.



2016년 05월 15일(일) 09시 30분.
롯데시네마 서울대입구 4관 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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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게임2017.04.22 18:11

힘겹게 엔딩을 본 후 남긴 스크린 샷


역시 힘겹게 DLC엔딩을 보고


늘 비슷한 컨텐츠를 찍어내는 귀큰회사의 오래된 게임을 엔딩을 보았다. 마지막 스크린 샷을 찍은게 1월 15일이니 그때 DLC 엔딩을 마무리 한것 같다. 몇 년 전 와치 독스가 E3에서 그 당시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세상에 나타난 게 기억이 난다.


하지만 결국 최적화 문제인지 기기 성능의 문제인지 그래픽은 대폭 하양되었고, 컨텐츠 자체도 유비소프트가 늘 제공하는 천편일률적인 사용자 경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한 악평들 때문인지 흥미로운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을 구입한건 비교적 최근의 일이었다. 해외 어느 리셀러 사이트에서 매우 저렴하게 구입했을 것이다.


기억 속에서 잊혀져가고 있던 이 게임을 급작스럽게 클리어하게 된것은 작년 11월 나온 2편때문이다. 시리즈는 순서대로 클리어해야만 하는 집착때문에 1편의 엔딩을 볼 필요성이 생긴것이다. 그리하여 오랜만에 유플레이를 기동시키고 엑박패드까지 물려서 지난 겨울 내내 달린 것 같다. raptr 기준으로 81시간이나 플레이했다


물론 지겨운 반복미션에다가 시카고를 이리저리 돌아다녀야 하는 자동차 운전시간도 포함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PC게임을 하나 마무리 했으니 기록을 남겨둔다.


도전과제 더보기


우연한 해프닝으로서 인해서 2편은 PS4로 구입하게 되었기 때문에 틈틈히 즐겼었다. 그런데 그나마 좋은 평이긴 해도 역시 유비 게임의 범주에서 벗어나지는 않기때문에 요즘은 쉬는 중이다. 오랜만에 온라인으로 글을 두드리니 매우 어색하다. 역시 머리와 손끝을 사용하는 작업들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쇠퇴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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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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