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게임2017.05.28 15:13

중간보스 바스와 주인공..


이 게임은 2012년 어느 날 충동적으로 교x문고에서 구입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동생을 만나 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이었을 것이다. 당시는 제작사 차원의 한글패치도 없었기 때문에 딱히 구입할 이유도 없었다. 그저 뭔가 수입이 들어와 돈을 쓰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영어도 딸리고.. FPS시점에 멀미까지 겹쳐서 초반 미션 몇개만 진행하고는 유플레이에 등록만 된 상태로 있었다. 그후 한글패치가 나와 다시 몇 번이나 도전해 보았지만 도저히 그 게임 진행 시점의 멀미를 극복하지 못하고 다시 언인스톨 되기를 몇 차례..


2017년 2월쯤 와치독스를 클리어하고 다시 이 게임을 잡았던 것 같다. 시리즈 5탄의 소식이 슬슬 들리기에 3, 4를 해두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일것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렇게 멀미를 하게 했던 게임이 아무 이상없이 플레이되는 것이 아닌가.. 나이가 더 들어 그런것에 무뎌진 것인지 아니면 그 사이 PC의 게임 환경은 그럭저럭 좋아져서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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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레이 only라서 게임 시간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더군다나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몇몇 유플레이 액션은 완료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언락되지 않았다. 버그일지도..  유플레이는 업데이트로 애써 모은 아름다운도전과제 아이콘을 싸그리 없애기도 했기 때문에 기록으로 캡쳐를 해둔다. 훌륭한 자기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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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을 클리어하고,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파 크라이4를 즐기던 와중에 5의 출시 소식이 들어왔다. 5는 내년 2월. 그 사이 또 부지런히 4를 클리어 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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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게임2017.05.28 10:52


2010년 3월에 출시한 오픈월드 게임. 스팀을 막 시작한 시기라 겨울 정도에 50%할인도 정도에 구입한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윈도우즈XP에서는 돌아가지 않는 게임이라 윈도우즈 업그레이드까지 했다. 하지만 금방 질려서 약 5년 가까이 내버려두다가 2015년에 몇십시간을 달렸고... 2017년 2월에 드디어 엔딩을 본 게임.


게임을 수집하는 게임인 스팀에서 엔딩를 본 건 30~40개 정도지만 이 것만큼 오랜 세월에 걸쳐 클리어 한건 없는 것 같다. 사실 이것도 후속작인 저스트 코즈3를 저렴하게 구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두었을 가능성이 크다. 스토리가 이어지는 건 아니지만 전 작을 클리어 해야 후속작을 하는데 찜찜함이 덜한 개인적 특성때문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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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시간은 스팀 기준으로 94시간. 도전과제는 36/50.. 엔딩 직전에 수치를 좀 올리고자 도전과제 동영상 공략까지 찾아보면 몇 개를 한것까진 좋았는데.. 정작 엔딩을 보면 자연히 따질거라 생각했던 미션 all 클리어 관련 도전과제 몇 개가 꼬여버렸는지 나오지 않아서 접어버렸다.


여하튼 지난 겨울에 엔딩을 보았고, 같은 시리즈인 저스트 코즈3를 하다가 지금은 또 쉬고 있는 중이다. 워낙 이것저것 할 게임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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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영화2017.04.22 20:13



2014년에 보았던 역사를 바꿔버린 과거회귀 작품에서 시간이 또 흘렀다. 이 번의 빌런은 고대 이집트에 살았던 첫 뮤턴트 아포칼립스. 엄청난 능력을 지녀서 굉장한 보스전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결말 자체는 시시하기 그지 없었다. 피닉스는 역시 세계관 최고의 파워


퍼스트 클래스로 리부트를 하고, 퓨처패스트로 과거를 변경했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그런것도 아니었던 모양이다. 평행세계를 인정하지 않는 이상 타임패러독스에 걸리게 되는데 정확한 연대 설정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다. 엑스맨 영화시리즈에서는 MCU같은 설정의 집착이 느껴지지 않아서 역시나 덜 흥미가 가게된다.


여하튼 기대를 하고 보았지만 대체 뭘 보고 온건가 하는 심심함이 느껴졌던 작품. 다음 영화는 1년이나 지난 요즘 호평을 받고 있는 '로건' 인데.. 극장에서 볼 시기는 놓쳤다. IPTV를 이용해야 할 것 같군.



2016년 06월 12일(일) 09시 20분.
롯데시네마 서울대입구 4관 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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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엑스맨
유희/영화2017.04.22 19:35


너무 유명한 영화라 여백이 많음에도 더 쓸 필요가 없을 것 같다.



2016년 06월 05일(일) 08시 30분.
롯데시네마 신림 8관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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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영화2017.04.22 19:32


한동안 계속 따라왔던 마블의 작품이니 당시에 안볼 수가 없어서 3주쯤 지난 후에 보러간 기억이 난다. 이미 1년 가까이 시간이 지났으니 거리낌없이 스포일러를 쓸 수 있겠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난만큼 상세 내용은 잘 기억이 안난다.


잘 알려진 사건의 영화화다. 초인법안을 두고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 맨이 다투게되고 그 이해관계에 따라 히어로들이 분열해서 단순히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빌런의 등장과 그의 음모에 의한 이야기가 더 숨어있었다.

단순히 헐리우드 히어로 물로 마무리하나 싶었는데 클리셰를 깨부수면서 시빌 워를 진정 완성시킬 줄이야.. 코믹스는 보지 않았기 때문에 원작과 어떻게 다른지는 모르겠다.


확실히 이렇게 1년 뒤에 복기하려니 장면 장면만 뇌리에 남아있다. 제모가 보고서를 찾아헤매고 병사를 싱크대에서 처형하는 장면, 블랙팬서와 스파이더맨의 신규 등장, 앤트맨의 거대화씬, 바다 속의 교도소,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의 정면 대결 그리고 왠지 빌런이 다시 후속으로 돌아올것 같은 느낌을 주는 장면까지


다음 영화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가 될거같군.. 그 다음엔 드디어 MCU에 편입된 스파이더맨일거 같고 말이지


2016년 05월 29일(일) 08시 30분.
롯데시네마 신림 8관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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