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가 제법있는 '도서관'과 역시 흥미가 있는 '전쟁'이란 주제어가 만난 애니메이션 제목.
내용을 사전 조사할 필요도 없이 바로 감상에 들어갔다.
앉은 자리에서 전 편을 다 감상하기는 상당히 오랜만인듯.

물론 기대하던 것과는 조금 거리가 먼 내용이었지만, 왜 인지 현재의 국가상황과 맞물려서
시사하는 바가 큰 작품이었다.

기회가 되면 별 생각없이 감상해 보아도 나쁘지 않을 듯.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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