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 업

잡담/잡설 2006. 2. 15. 10:27 |




졸업, 학창시절의 끝.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종착점. 그리고 또 다른 출발.



추억의 첫 끝. 이야기의 결말. 눈물이 빗물에 사그러지듯 퇴색될 그 꿈.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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