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에는 드디어 학생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글들은 처참히 망가져간다. 아니 애초에 스스로 자기 글을 재단한다는 것이 조금 우습군. 그냥 그렇다는 거다. 학업을 다시 경험함으로 인해 주제와 소재가 극렬하게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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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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