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한 기호.

잡담/독백 2008. 9. 11. 19:51 |

불을 붙인 담배의 생명이 정해져 있는 것처럼, 어쩌면 타들어가던 내 마음도 이제 하얗게 될 시간인것 같다.
다음 불을 당길때까지..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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