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태우다.

잡담/독백 2008. 8. 5. 11:06 |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누군가 나에게 금강경을 추천해줘 슬며시 찾아보니 저 유명한 문구가 나타난다.
해석이야 엎어치고 메치고 이리저리 할 수 있지만, 그냥 그 중 하나의 해석이 마음을 파고드는 구나.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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