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Movie.

유희/영화 2005. 2. 4. 00:49 |

지난 한 주 에서 두 주 사이에 본 영화들을 그냥 나열한다.
딱히 크게 감명받은 것도 '와-재미있다' 한 것도 없었기 때문에,
- 사실은 시간이 흘러 심상이 퇴색되어 버렸다고 할까.

보고 싶은 영화는 무척 많으나 '대여점' 가기도 귀찮은 일이고,
Net을 이용하자니 어느정도는 그 작품에 한계가 있다.
그러고 보니 DVD플레이어가 문득 사고 싶어졌군.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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