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lands 2 Season Pass

- 보더랜드2 본편은 이미 엔딩을 보았지만, DLC까지 전부 한글화 되었다는 소식도 들었고 특히나 마지막 DLC는 DnD를 약간 비틀어서 만들어낸 수작이라는 평가에 질렀다. 한글로 플레이 할시 NPC음성이 안나오는 버그가 장기간 남아있었는데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군.



Hotline Miami

- 좀 조악한 느낌의 게임인데, 카드 수집도 있고 평이 좋아서 구입.



Puzzle Quest 2

- 퍼즐을 제법 좋아한다. 사실 이 게임류의 퍼즐은 퍼즐이 아니고 보석맞추기 정도의 느낌이지만. RPG + 판타지 요소가 약간이나마 있기 때문에 찜통에 넣고 오래 기다리다가 드디어 구입.



Jagged Alliance Crossfire

- 재기드 얼라이언스 리부트 한것의 확장팩. 리부트를 하면서 실시간 전투가 들어가는 바람에 욕을 엄청먹었고, 조만간 다시 리부트 될 듯하다. 일단 빠진 이를 맞추기 위해서.



Ys I and II Chronicles+

- 영웅전설3가 본인의 팔콤게임의 시작이기 때문에 이스 시리즈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지만, 스팀에 올라올때 마다 차례로 구입하고 있다.



Sniper: Ghost Warrior 2 (지역제한)

- 아마존에서 구입했다. 스나이핑 게임은 총질이 서툰 관계로 잘 못하지만 자체 한글 지원이기 때문에.



ACE COMBAT ASSAULT HORIZON Enhanced Edition

- 비행 전투 게임은 그 옛날 F117이나 척 예거의 공중전 이후로 해본 적이 없다. 이상하게 레이더만 오래 보면 두통이..

하지만 이 게임은 좀 캐주얼하게 나왔고 pc로의 컨버전은 처음인것 같아서 구입.



Crusader Kings II: Hymns to the Old Gods

- 악명높은 크루세이더 킹2의 또 다른 DLC 바이킹 배경에 쓰이는 음악모음이다. 호갱인증



Red Faction: Armageddon

- GamersGate에서 구입한 게임. 전작의 명성은 높았으나 이번에는 망작이라고 한다. 그래도 도전과제도 있고 해서 호기심에..



Sang-Froid - Tales of Werewolves

- 스팀의 인디게임 지원정책인 그린라이트를 통과한 게임. 그냥 만화같은 그래픽과 느낌이 좋아서 찜해놓고 있었는데, 왠지 자세히 보니 타워디펜스 같은 냄새가 난다.



Baldur's Gate: Enhanced Edition

- 발더스 게이트 1편의 개선 버전. 한글패치가 곧 나온다는 소식에 샀다.



Skyrim - Dawnguard DLC

Skyrim - Hearthfire DLC

Skyrim - Dragonborn DLC

- 합본팩 격인 레전드리 에디션이 나오면서 DLC개별 할인폭이 크게 줄었다. 향후는 레전드리만 판매된다는 풍문을 듣고 개별은 이제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할인폭이 크지 않아도 모두 구입. 사실 도전과제 셔틀용



The Incredible Adventures of Van Helsing

- 한필드에서 한글패치가 나왔다. 디아블로 스타일의 아이템 수집 액션게임인 것 같은데 언젠가는 하겠지. 과연..



Tomb Raider

- 툼 레이더의 리부트. 성장 요소도 들어가 있는 듯 하다. 특정 스킬을 무조건 100으로 만들어주는 DLC를 파는 악명높은 게임이다. 하마터면 그 DLC들이 들어간 버전을 살뻔했지만 검색의 생활화로 본편만 겟.



Posted by 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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