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독백

내 머릿 속의 지우개.

Master  2008. 6. 15. 19:42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時無量劫


번뇌의 불이 이렇게 타오를 진데, 어찌 사람을 이해하고 그를 제대로 알기위한 방법까지 알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