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추억
그 곳에서도 전기양을 꿈 꾸는지?
Master
2007. 3. 2. 13:05
Philip Kindred Dick
1928.12.16 ~ 1982.03.02
군대에서의 목마름과 복학 직후의 공황을 달래준 그의 글 들.
10대에 접하지 못해 그 감수성을 받아들이지는 못했지만,
그저 읽으며 기뻐할 뿐이로다.
필립 K. 딕. 1982년 3월 2일. 25년전의 오늘 영면에 들다.